한국최초성경전래지라고 합니다.
서천의 마량포 역시 관광객을 모으기 위하여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뒤로는 아마도 서해에서는 몇안되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일출을 보기위한 시설물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마량포구의 옛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었고, 시골 포구 특유의 느낌도 거의 없었습니다.
마량포구 앞 바다.
마량포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나. 전날의 과음으로 일출을 보기는 불가능하다는 ^^
갯벌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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