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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강원도29

평화의 도시를 꿈꾸는 철원 그리고 지뢰꽃 한국전쟁 당시 가장 격전지로 알려진 철원! 안보관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화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려고 하고 있는 땅이자, 태조왕건 고려의 수도로 정한 땅인 철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안보관광이 아니라 '국경선 평화학교' 방문입니다.안보관광이 아니라 '국경선 평화학교' 방문으로 검문소에서 한참동안 대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경선 평화학교'가 있는 월정리 역입니다. 월정리 역까지 철도가 연결되면 북을 통해서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연결이 아주 쉬워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우리의 철도가 연결만 된다면 태조왕건이 꿈꾸었던 대륙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대륙을 횡단할 수 있는 철도가 연결된다면 한반도는 실질적인 섬이 아니라 대륙에서 대.. 2015. 8. 29.
정선 정암사 삼탄아트마인 바로 옆에 있는 정암사입니다. 2013. 12. 31.
삼탄아트 마인 바깥 풍경 둘러보기 둘 강릉에서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으로 38번 국도를 타고 왔습니다. 입장료가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 바깥 풍경만 구경하고 돌아나옵니다. ㅠㅠ 2013. 12. 30.
강릉 시내 유람 관광지를 가려고 했으나 의견 조율 실패로 강릉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2013.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