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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0

설봉공원 벚꽃 엔딩 설봉공원입니다.설봉공원 전체를 내려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차량이 들어가는 입구 반대편입니다.등산로는 학소정 방향으로 올라가시면 저수지 전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지점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벚꽃이 한창이고, 내일 이천에 비가 오면 2019년 마지막 벚꽃 구경일 듯 합니다. 오전에 왔어야 하는데, 오후 3시경에 가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차가 설봉공원으로 진입하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저는 이천중앙감리교회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갔습니다.저야 어짜피 입구쪽이 아니라 출구쪽 학소정 방향으로 올라갈 예정이니 주차는 그곳에 하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합니다.요건 삼양 15미리 어안렌즈로 찍었습니다.(수동입니다) 학소정 전망대에서 설봉공원 주 출입문 쪽입니다. 대공연장 지붕도 보이고요. 시계탑도 보입니다. 시립미.. 2019. 4. 13.
2019년 3월 15일(금) 이천시내 풍경 지난주 금요일은 우박에 눈까지 내렸네요? 2019년 더 이상의 꽃샘추위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 있는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바라본 이천시내 풍경입니다. 어디 멀리 가지를 못하니 계속 이곳에서만 사진을 찍게 됩니다. 2019. 3. 18.
2019년 2월 정월대보름. 눈이오다.!!! 서희 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입구에 있는 조각상입니다.전기줄이 없으면 더 이쁘겠지만, 있는 그대로도 ... 이천에 자꾸만 들어서고 있는 초고층 건물들입니다.하늘이 사라지고 있다..ㅜㅜ 눈 오는 날 아침우리 사회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천시 청소년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면 하는 온천공원 주변의 조각상들입니다. 누군가의 쉼과 안식처가 되던 날도 ... 계단에 그려진 그림들... 뭘까?'어린왕자'에 나오는 그 별을 표현 한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다고 했는데,눈이와서 걱정이네요... 2019. 2. 19.
이천시 사기막골 의미없는 사진들 남들이 쉬는 토요일 업무로 출근 오전에 간단한 업무처리 후 주요한 일이 있는 이천시 사음동 사기막골로 갑니다. 일하는 중간 중간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사진을 몇장 찍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주요한 일 중에 하나가 오늘 행사를 기록하는 일도 제게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201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