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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자출5

신둔천 심야 라이딩-퇴근길 어제는 밤늦은 퇴근으로 허리통증으로 몇일 자전거를 못타서 야간 라이딩을 했습니다.살고 있는 이천은 아직 야간에 라이딩을 하거나 산책을 하시는 분들이 많치 않습니다.더군더나 복하천변이나 신둔천 유사자전거 도로에는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무척 으스스 하기도 하고요....시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서 야간에 가로등을 설치를 해 놓는것이 매우 좋을 듯 합니다. 2015. 7. 10.
퇴근길 소나기를 만나다 금강, 오천 자전거길 종주를 주말에 마치고 월요일은 자전거 출퇴근을 포기했습니다.조금 귀챦아지고 ㅠ, 자전거를 사무실에 두고 오기도 했고요, 월요일 퇴근도 자전거 퇴근을 포기. ㅠ 하루만 더 안타면 자전거 타는 것에 대하여 멀어질까 비가 오락가락함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로 퇴근을 합니다.빗방울이 오락가락하지만 바로 집으로 간다면 5km정도이기 때문에 괜챦치 않을까 했지만중간쯤에 소낙비를 만납니다. ㅠ 지난 주말 오천자전거 종주길에서도 비를 만났는데 또 만나게 됩니다. 비가오는 날은 가급적 자전거를 타지 않으려고 합니다. MTB류의 바이크면 그나마 덜 미끄러지겠지만 로드라 타이어가 얇아서 미끄러질까 매우 두렵고, 아직 도로로 좁은 시골동네이기는 하지만 차가 꽤 많이 다니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만한 용기.. 2015. 6. 17.
퇴근길 사무실에서 신둔천까지 가는 길 퇴근길 코스입니다. 사무실에서 신둔천까지 가는 길입니다.이천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산다는 증포동을 지나가야합니다. 신둔천 자전거길에서 한번이나 두번, 또는 세번 정도 왕복하기도 합니다.최소한 한번은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 대충 10km 정도됩니다. 2015. 6. 9.
이천시 신둔천 자전거 운동 이 자전거도로가 언제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아마도 꽤 오래전에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근때는 조금 돌아오지만 신둔천에서 자전거를 탑니다.편도 거리가 약5km이고 평지여서 자전거 연습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또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곳이라 혼잡도 별로 없는 곳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언론보다에 의하면 몇년전에 홍수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하며,자전거 도로가 투습성? - 이 단어가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 도로가 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 보낸다는 것입니다. -이아니어서 홍수시에 위험도를 상승시킨다는 것과,신둔천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하나 있는게 이 다리의 구조가 홍수에 아주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사진은 다음.. 201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