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이며, 몽양 여운형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할 당시 담아두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봅니다.
다시 꺼내본 이유는 "우리가 건설하려는 나라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말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을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해진해운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을 기원합니다. (1) | 2014.04.22 |
---|---|
도행역시와 너의 형제들은 어디에 있느냐 (1) | 2013.12.30 |
이천YMCA청소년교향악단 제32회 정기연주회 (0) | 2013.11.10 |
2013년 수능 시험장 입구 풍경과 시험의 목적 (0) | 2013.11.07 |
YMCA 나눔장터 풍경 (2)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