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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제주도

월정리 해변 타임블루에서 빈둥거리기

by 삶은 여행 2014. 8. 22.

이날 77mm 렌즈 캡을 잃어버리다. ㅠㅠ


돌하르방공원을 빈둥거리다 월정리 바닷가로 왔습니다.


역쉬 지인이신 홍예 선생님 덕분에 공짜 음료를 ㅋㅋ 

대신 음료수 사진찍기 신공을 


이 가게 이름은 모릅니다.

테라스가 있고 노란 파라솔이 있는 집입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ㅋㅋ




간혹 여행을 함께 다니는 한결같이..




제가 일하는 곳의 교향악단 지휘자 선생님 ㅋㅋ


앗 이 가게입니다.


월정리 가시는 분들은 타임블루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들 하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