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77mm 렌즈 캡을 잃어버리다. ㅠㅠ
돌하르방공원을 빈둥거리다 월정리 바닷가로 왔습니다.
역쉬 지인이신 홍예 선생님 덕분에 공짜 음료를 ㅋㅋ
대신 음료수 사진찍기 신공을
이 가게 이름은 모릅니다.
테라스가 있고 노란 파라솔이 있는 집입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ㅋㅋ
간혹 여행을 함께 다니는 한결같이..
제가 일하는 곳의 교향악단 지휘자 선생님 ㅋㅋ
앗 이 가게입니다.
월정리 가시는 분들은 타임블루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들 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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