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제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 주변 일상을 기록하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시골풍이 풍기는 이천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어느 시기가 되면 이 버스터미널의 위치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2013년 12월 마지막날 풍경입니다.
오래된 터미널이지만 가게는 새로이 만들어 놓은 것도 꽤나 있습니다.
2013년 현대식 다방의 유리문입니다.
예전으로 치면 다방이죠 ㅎㅎ
이천 버스터미널 앞에는 이렇게 택시가 쭉 늘어서 있습니다.
시내는 거의 택시가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ㅠㅠ
택시를 타려면 버스를 타는 것처럼 택시 정류장으로 가야 할 정도라는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공항까지 왔네요...
공항 들어가려고 줄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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