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 남한강을 여주사람들이 부르는 강이름입니다.
여강길에서 저녁노을을 만났습니다.^^
구도가 좋지는 않지만 자전거를 타시는 두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래쪽에서 만났 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 싶네요^^
여강 건너편 주택에 태양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강' 남한강을 여주사람들이 부르는 강이름입니다.
여강길에서 저녁노을을 만났습니다.^^
구도가 좋지는 않지만 자전거를 타시는 두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래쪽에서 만났 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 싶네요^^
여강 건너편 주택에 태양이 하나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