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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제주도

안녕, 이제는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by 삶은 여행 2015. 1. 6.


지난 몇년 동안 제주여행과 함께 한 친구와 이별을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올레길 26개 코스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거의 함께 했던 친구와 이제는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기억을 위한 사진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