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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8

맥북 12인치 2016 Early 이것저것 정말 망설이다 망설이다. 맥북 12인치 구매를 결정하고 약 일주일 후에 도착한 제품입니다. 아마도 노란 택배옷을 입으신 분이 사무실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서 맥북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드디어 왔습니다.박스 포장을 뜯기전에 사진부터 한장 찍어둡니다.이 박스는 얼마동안일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보관할 예정입니다.처음 구입하는 애플사의 노트북입니다. ㅎ음, 그렇치만 그동안 맥 운영체계인 osx는 해킨토시 제품으로 요세미티 버젼을 사용하고 있어 사용하는데는 그리 문제가 없습니다. 배송정보를 보니 한국에서 배송된 것이 아니라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절반쯤 개봉하다가 생각한 것입니다.칼이 필요하지 않도록 신경을 쓴 것입니다.애플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 2016. 6. 29.
인케이스 파우치 개봉기 몇일전 드디어 그토록 구매하고 싶었던 맥북 12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사진출처 - 애플 공식홈페이지) 주문확인 이메일에 의하니, 배송이 23일~27일 사이에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성능의 윈도우 운영체계의 노트북보다는 훨씬 비산놈고, 알루미늄 바디라 떨어지는 순간 망한다는 생각으로 가방을 새로 사야할까, 파우치를 살까하다가 결국 '인케이스 파우치'를 구입 하였습니다. 인케이스 파우치를 맥북보다 늦게 구입결정을 했지만, 인케이스 파우치가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 맥북프로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살까 했지만, 사무실에서는 그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해킨토시'를 사용하면 작업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외부에서 간단한 문서작업과 블로그 작업, 글쓰기 활동 등만 사용할 것이라, 여러사람의 후.. 2016. 6. 21.
님을 위한 행진곡이 국가가 되는 날까지 5. 18만 되면 벌써 몇년동안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가지고 보수와 진보, 사람과 사람들끼리 말들이 매우 많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5.18 기념식에서도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다른 대안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일 전 대통령과 만난 야당과 여당 대표들을 통해서 전해진 이야기로는 대통령이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과 관련한 언급으로는 야당 원내지도부와의 만남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관련하여 "좋은 방안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박지원 국민의 당 원내대표는 이야기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에 따르면 대통령은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보훈처에 지.. 2016. 5. 18.
2015년 추석 나에게 주는 선물 캐니언 Utimate가 드디어 2xs 사이즈가 나왔다.사고싶다. 누가 선물로 줄 일은 없을 것이고2015년 추석선물로 내가 나에게 주어야겠다.사야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지만, 결국은 살것이다.사는 시점이 언제인가가 가장 큰 문제인듯 하다. 지금 살 것인가? 크리스마스 세일기간에 살 것인가? 이것이 문제다...겨울에 사면 겨울내내 집에 쳐박혀 있을 것 같고내년 투르드프랑스 기간에도 세일을 할텐데 그때는 아마도 사이즈가 없을 것 같고...그런데 캐니언자전거가 크리스마스세일때 자전거도 세일은 한 경우가 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잔차가격만 459만원, 소소한 부품사고, 배송료 19만원, 세금?이 있으면 내면 아마도 500만원이 훨씬 넘을 것이다. 사는 시점이 언제가 가장 적절할까?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