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10코스 산방산 아래에 있는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 워낙 유명한 집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예약을 하고 왔고
우리가 도착한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치킨과 한라산 한병을 비웠습니다.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에서 본 산방산
바닷길입니다. ㅠ 모래사장을 걷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주 바다는 깨끗합니다.
올레 이정표
마을길에서 만난 제주 어르신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었다는 해안도로... 걸어가면 조금 힘듭니다. ㅋ
함께한 동료가 산방산을 즐겁게 들고 있습니다.
대풍의 위력
난파된 배도 관광자원이 됩니다.
1박 2일 촬영이 있었던 곳인가 봅니다.
제주 관광버스에서 옆면
송악산입구 이곳은 대장금 촬영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오신 깃발부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ㅋㅋ
대장금 촬영지 표지와 뒤로 보이는 일본군이 뚫어놓은 동굴진지 들입니다.
송악산 올라가는 길입니다.
올레길 코스가 아니므로 사진만 찍고 패스
ㅠ 역방향 올레길 표시와 정방향 올레길 표시가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길레 ㅋㅋ
잠수함으로 바다속 구경을 하는 곳인듯....
정말 풍경 죽이지 않나요???
저길을 걸어가고 싶었지만 올레길이 아니므로 사진으로만...
오늘 저녁 들어가게 될 가파도. 그리고 내일 들어가기로 한 멀리 보이는 마라도...
왜 가파도에서 마라도로 가는 배는 없는지
숲길이 아주 죽입니다.
송악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입니다.
어느 회사에선가 집단으로 올레길 답사를 하고 있나 봅니다...
그러나 저분들은 올레길 표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임의로 짧은 거리를 걷는 중이었습니다.
10코스 이정표 바로 앞에 있는 수다뜰입니다. ㅋ
혼자 오면 커피한잔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겠지만
배가 고픈나머지 식당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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