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은 여행/경기도

나뭇꾼과 선녀

by 삶은 여행 2013. 7. 17.






지난 토요일 성호저수지 연꽃을 담으려 갔다가 양편 개군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한결같이 님을 이포다리가 보이는 나무꾼과 선녀에서 만났습니다. 사진은 한결같이가 찍었고 제가 후보정을 한 하늘로 날아오르는 자전거입니다. 한결같이는 사진한장에 'ET'라는 제목을 달겠다 합니다.


요건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한결같이가 광각으로 사진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늘을 나는 자전거 아래에 매달린 꽃바구니 자전거입니다.


꽃바구니 자전거와 하늘을 나르는 자전거 그리고 이포대교 풍경입니다.


지친 한결같이가 창에 반사되어 보입니다. 그곳에 하늘을 날고 싶은 자전거도 함께 있고요.


나무꾼과 선서의 집 1층을 처음으로 들어가 봅니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평상시에는 문을 열어두지 않는 곳인데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 봅니다.















요즘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



'삶은 여행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곧 사라지게 될 수려선 오천역 건물  (0) 2013.08.05
떨어지고 있는 연꽃은 아름답지 않다  (0) 2013.07.17
원적산 영원사  (0) 2013.07.17
원적산 둘레길  (0) 2013.07.17
이천 성호저수지 연꽃  (0)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