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동안 지인인 청년회장이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마장면 덕평1리 정월대보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을 하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그와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여년전에 사음동에서 지역에서 아무도 안할때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참여하지 않고, 관람객으로 참여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전통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행사가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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