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을 함께한 동료가 저녁에 tv를 보면서 내일은 저곳이다. 라고 해서 간곳입니다.
삼굼부리
억새밭과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분이 이곳을 오자고 했습니다.
여행 파워블로그로 유명한 분입니다.
두쌍의 걸어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과 황금연휴로 인한 중국 관광객들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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