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을 꿈꾸다
삶은 여행
2013. 11. 19. 08:46
예전 사진이며, 몽양 여운형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할 당시 담아두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봅니다.
다시 꺼내본 이유는 "우리가 건설하려는 나라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말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