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물

화난 개

삶은 여행 2013. 11. 13. 14:27

당신의 허락없이 지네 동네들어왔다고 끝까지 짓어대던 친구, 그렇치만 카메라 들이대니 집으로 숨어서 머리만 쏙 내밀고 있다는? ㅎㅎ

어느 동네가나 이런 강아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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