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입구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전기줄이 없으면 더 이쁘겠지만, 있는 그대로도 ...
이천에 자꾸만 들어서고 있는 초고층 건물들입니다.
하늘이 사라지고 있다..ㅜㅜ
눈 오는 날 아침
우리 사회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천시 청소년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면 하는
온천공원 주변의 조각상들입니다.
누군가의 쉼과 안식처가 되던 날도 ...
계단에 그려진 그림들... 뭘까?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 별을 표현 한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다고 했는데,
눈이와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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